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탈출 넘버원/코너 목록 (문단 편집) === 황당실화 위기의 사람들(舊 위기의 바보들) === || 진행기간 || [[2009년]] [[1월 5일]] ~ [[2010년]] [[11월 29일]] || >세상에는 수많은 죽음이 있다.[br]슬픈 죽음, 안타까운 죽음, 전세계를 경악케 하는 죽음...[br]그리고 여기 또 다른 죽음이 있으니.[br]바보 같은 행동 혹은 바보 같은 선택을 통해 스스로 죽음에 이른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다윈상이 존재하듯이[br]전세계 어느 곳에선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최소한의 안전개념, 안전수칙을 완전히 무시한[br]절대로 따라해선 안 될 바보 같은 행동으로 죽음에 이르는 이들이 있으니[br]'''황당실화 위기의 사람들''' >---- >2009년 1월 5일부터 2010년 8월 23일까지 시작 멘트[* 2009년 1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는 위기의 바보들이었다.][* 안전수칙은 2009년 6월 1일부터, 바보 같은 선택은 2010년 5월 24일부터 추가됨] >장난삼아 한 사소한 행동이 때로는 안전과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?[br]무심코 저지르는 바보 같은 행동으로 인해 결국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입거나 죽음에 이르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이야기[br]'''황당실화 위기의 사람들''' >---- >2010년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작 멘트 >'''그런데 이렇게 바보같은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, (여러분은)[* 간혹 생략하기도 한다.] 혹시 남의 일이라고만 느껴지십니까?''' >------ >MC들이 문제를 푼 후 VCR에서 등장인물이 사고를 당한 원인을 설명한 뒤에 멘트. >최소한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다면[br]'''당신도 언제든 황당한 사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.''' >---- >종료 멘트 재미있을 것 같거나 편리할 것 같아서 안전수칙을 무시하는 일을 저질러서 황당하게 사망하는 [[다윈상]]에 나올 듯한(혹은 실제 다윈상 수상 사례) 사연을 주로 다루고 있다.[* 원래는 '위기의 바보들'이었으나 '그럴 수도 있지 죽은 사람한테 왜 바보라고 하냐'는 의견이 있어서 '황당실화 위기의 사람들'로 바꿨다는 말이 있다.] 그런데 이 황당한 사건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. 안전 수칙을 무시하면[* 물론 여기서 나머지 안전 수칙들은 잘 지켰는데 무심코 한 어떤 한 가지 행동이(본인은 잘 몰랐거나 또는 알고 있었는데 정작 그 순간에 깜빡했지만...) 안전 수칙을 어기는 상황이라서 큰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꽤 많이 있다.] 사연에 나온 사람들과 같이 똑같은 최후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. 결국 이 코너가 주는 교훈은 '''무심코 무시한 안전수칙이 나중에 큰 화를 부른다'''는 것이다. 그러니까 '''하지 말라면 절대 하지 말자.''' 그런데 여기서 범죄자들도 저기에 기재된 경우가 있어서 의문이 있을 텐데, 사실상 그 범죄자들도 참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해대다가 그런 꼴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쇠고랑 차거나 사망한 경우가 허다하니 아예 틀린 것은 아니다. 황당한 사유로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사연을 소재로 하다 보니 [[블랙 코미디|분위기는 다른 코너들보다 약간 가벼운 편이다.]] 나라 중에서 [[미국]]이 많은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